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2월 (문단 편집) === [[12월 12일]] === 후쿠시마 제 1원전 4호기의 남쪽 벽이 붕괴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. [[http://enenews.com/report-confirmed-wall-reactor-4-lost-south-side-photos|사진이 포함된 기사다.]] 후쿠시마현 다테시 시모구니 지구에서 제염작업을 하던 [[http://sankei.jp.msn.com/affairs/news/111212/dst11121219210009-n1.htm|남성 한 명이 사망했다.]] 시모구니 지구의 제염은 12일부터 시작된 것이며, 일본의 원자력 재해대책본부에서는 [[http://enenews.com/worker-dies-at-decontamination-experiment-in-fukushima-spokesman-extremely-uncomfortable-when-questioned-on-cause-of-death-found-in-company-car|사망과 제염작업 간의 인과관계는 없다]]고 발표했다. 일본의 10대 뉴스 중 1위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1/12/030980.html|도호쿠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]]라고 발표되었다. 도쿄 주제 언론사와 통신사의 사회부장들이 참석한 선고회에서 나온 결과다. 일본 후쿠이현 쓰루가시의 쓰루가 원전 1호기의 폐기물 처리 건물에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12/0602000000AKR20111212198800073.HTML|화재가 발생했다.]] 다행히도 인명피해나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3호기의 설계자가 [[http://enenews.com/radio-just-a-matter-of-time-before-molten-core-reaches-groundwater-at-fukushima-says-architect-of-reactor-no-3-video|녹아내린 핵연료가 후쿠시마의 지하수층과 만나는 것은 시간문제]]라고 말했다. 현재로서는 핵연료가 원자로 밖으로 나왔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함부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, 만에 하나 정말로 이렇게 될 경우 물과 만난 핵연료가 대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.[* 이런 일은 [[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]]에서 한 번 발생할 뻔했지만, 그때는 일이 이 지경이 되기 전에 막아낸 바 있다.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